이천희가 아이들과의 촬영에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.영화 [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]에서 악역으로 출연한 이천희[인터뷰:이천희]제가 악역인 줄 알았는데 보는 내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이천희의 안쓰러움은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는데요.[인터뷰:이천희]촬영하면서 조금 여기 있는 배우분들이랑 친하게 못 지냈어요 아이들이 저를 좀 많이 곁에 안 오고.. 그래가지고 외로웠고요